EP032. 2부/정부의 역대급 산불 대처, 옆에서 지켜본 썰
KBS 재난 보도, 이대로는.. 매뉴얼대로 했다는 변명은 그만. 이제는 그 매뉴얼이 바뀌어야 한다!
- "여기에 불이 있었는데요, 없었읍니다.." 현장 기자 당황시킨 소방대원들의 초스피드 진화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 KBS 재난 보도 시스템, 실용적이지 못한 직원 교육부터 바꿔야 할 것 투성이라고?
- 산불 진압의 숨은 영웅, 특수진화대. 맨 몸으로 불에 뛰어들어도 실상은 비정규직? 산불 그 후, 언론이 주목해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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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김기화 기자, 옥유정 기자, 강병수 기자, 이정훈 기자, 박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