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37. 2부/ 들을수록 빡치는 장자연 사건 재조사 결과
힘없는 여배우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들. 그 죽음의 진실을 지워버린 이들. 공소시효 만료로 전부 처벌 불가능하다고? 역대급 고구마 엔딩, 사이다 좀 주세요ㅠㅠ
- "정부가 조선일보와 한 판 붙겠다는 겁니까?" 조선일보 애독자였던 조현오에게 상처 준 그들의 수사 외압!
- "거짓말을 하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사탄도 실직하게 만든 나쁜 놈, 김종승 대표를 만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 압수수색 당시 수첩과 명함조차 챙기지 않았다! 2009년의 그 날, 부실 수사가 이뤄졌던 장자연의 방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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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김기화 기자, 정연욱 기자, 강병수 기자, 이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