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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시작이 있는 11월, "엄앙진창"인 방, 늦은 새벽에 떠올린 용서에 대한 생각 ㅡ 게스트 최희범님과 김무씨, 고성의 1년전 기록을 따라갑니다. 층간소음의 경험, 피해와 도덕적 우위, 돌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굽이 굽이 만나봅니다.
📡 후기와 제안, 나누고 싶은 고민을 기다립니다.인스타그램 @mu_saeng_ji
By 고성, 김무누군가의 시작이 있는 11월, "엄앙진창"인 방, 늦은 새벽에 떠올린 용서에 대한 생각 ㅡ 게스트 최희범님과 김무씨, 고성의 1년전 기록을 따라갑니다. 층간소음의 경험, 피해와 도덕적 우위, 돌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굽이 굽이 만나봅니다.
📡 후기와 제안, 나누고 싶은 고민을 기다립니다.인스타그램 @mu_saeng_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