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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요, 제발 이번 명절만은…
혀는 즐겁고, 배는 따수운데, 마음은 불편해지는 명절.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주는 따뜻함과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요.
By 평화의정원 Le Jardin de la Paix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요, 제발 이번 명절만은…
혀는 즐겁고, 배는 따수운데, 마음은 불편해지는 명절.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주는 따뜻함과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