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현 감독 송강원 출연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를 본 괜저! 커뮤니티와 우정, 꾸준히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어쩌면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이 아닐까. 퀴어, 번역가, 완벽주의자, 카메라 앞에만 서면 딴사람이 되는 자, 자기 인생을 늘 3인칭으로 각색하는 자, 작가-사진가-디자이너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한편 받아들이고자 하는 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은 자,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의 이야기를 서로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미니 오디오 다큐로 그대를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