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새로운 형식의 에피소드를 전하려합니다. 바로 ‘브랜드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우리 곁에 음식과 관련된 수많은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고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브랜드이야기는 ‘블루보틀’입니다. 18년도에 블루보틀이 처음 한국에 들어왔는데요.. 왜 사람들은 ‘파란병’에 열광하는지 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배배’가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