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완상청에서 진행되었던 테크크런치의 모습을 스케치로 담았습니다. 아이니스튜디오 이동석 대표, 복단대 대학생,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태은 과장님의 인터뷰도 담았습니다

11월11일이 한국에서는 빼빼로데이로 통합니다. 솔로들을 위한 날이라는 점에서는 중국의 광군절과 같지만, 중국에서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한 해 매출의 절반이 이날 발생한다는데, 이번 중국의 광군절은 어땠을까요? 1위 기업 알리바바(타오바오, 티몰)와 2위 기업 징동닷컴만 합쳐도 49조원!! TOP10 아이템은? 170억 이상의 샵의 몇 개였을까? 로컬브랜드와 해외 브랜드 선호도가 카테고리별로 다르다는데...

그 외에 알리바바 그룹의 새로운 정책을 집중 파헤칩니다. AI가 쇼핑몰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AI가 고객에게는 어떠한 가치를 주고 있는지? 알리바바가 15억개의 빅데이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향후 시나리오는?

에바와 엘리엇이 매주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번주는 중국의 신유통에 대해 알아봅니다. 상해에만 네 곳의 신유통 무인점포가 있다는데요 어떤 컨셉이길래...무인점포는 과연 대세가 될까요? 한국은 왜 시도하지 않는걸까요? 이 분야 리딩 기업인 알리바바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기존 유통 강자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텐센트가 청두에서 무슨 행사를 했다던데...등등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본 방송은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콜롬비아 친구 샘크루스는 어느날 1년 동안, 실직과 엄마의 심장병, 실연 등의 아픔을 한꺼번에 겪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행복을 따라가야 한다(HAVE TO FOLLOW HAPPINESS)는 깨달음을 얻은 샘크루스는 자전거로 세계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각 국가의 NGO 단체를 들러서 축구로 고아원 봉사를 하는 등 의미있는 여행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샘크루스는 떠나기 전에 위챗 모금, 크라우드 펀딩 등으로 자금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또 다른 세계여행으로는, <브랜드 뉴 차이나>라는 프로젝트 세계여행도 있었죠. 네덜란드 친구가 실크로드를 따라 횡단여행을 하는데, 3개월동안 중국 제품만 사용하면서(스폰서를 위한 거겠죠?), 상해-시안-우루무치-터키-그리스-이탈리아-네덜란드의 대 장정을 완성합니다. 중국의 BYD 자동차, 화웨이 핸드폰, 레노버 노트북, 캠핑용품 등 중국제품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떠나고 싶으신가요? 샘크루스의 여행 준비기를 한 번 들어보시죠!

베이징에서 에바 기자가 TATAUFO 정현우 대표를 만났다. 중국의 대표적인 소셜 네트웍 서비스의 순위는? TATAUFO는 중국의 젊은 대학생 등을 겨냥한 소셜서비스로 850만명 가입자에 250만명 방문자를 기록중. 플랫폼 전략을 내세우는 on-off 연결 전략이 차별점이라고. 2013년 중국인 코파운더를 만나게 된 계기는? 중국인과의 주주간 계약서는 어떻게 써야 하나? 외자회사와 내자회사를 연결하는 BVI 회사 구조를 어떻게 짜나? 위챗, QQ존, 모모, 티에바, 도우반 등 중국의 소셜 서비스를 하나 하나 짚어본다.

중국 대학생들의 취업 현황은? 이들이 국가의 미래에 낙관하는 이유는?

중국에서 창업하지 마라?? 창업을 한다면 어떻게 접근할까? 콜드메일로도 투자 받을수 있다! 중국 직원 관리 TIP 공유 등 다채로운 정현우 대표의 경험담을 들어보실까요?

취업보다 창업이 좋다는 인하대 창업팀 7명과 상해 유학생 2명, 그리고 이미 글로벌 창업을 한 상상락 김희종대표,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이사가 만났습니다. 각자가 꿈꾸는 미래, 선배 창업가에 대한 질문들, 대학생들의 끼와 잠재력. 재미있고 유익한 대화를 즐겨 주세요~^^

코리안어메리칸이 중국인과 공동창업을 했습니다. 앤드류킴 대표가 전통산업에서 VR사업으로 전환했던 계기는? VR+의 의미는? VR에서도 마케팅이 중요하다는데... 투자관점에서 바라보는 VR은? 미래에 VR이 PC까지 대체한다고? 중국 VR사업체들의 경쟁력은 어느정도일까? 베이징이 VR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되어가고 있는 이유는? 그밖의 다양한 중국 VR/AR 이야기와 함께 하시죠!

20대 창업자 2인과 20대 대학생 2인이 상해에서 만났습니다. 디자이너의 채용플랫폼 위즈위즈 조민규 대표, 공룡 아동컨텐츠 MCN 이동석 대표, 인천대 4학년 대학생들의 생기발랄한 중국 이야기. 20대에 창업을 선택한 청년들과 그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하고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S전자에서 나와서 창업을 한 조민규 대표, 북경 전매대 동문들과 창업을 한 이동석 대표, 인천대 중국향글로벌인재 프로그램을 경험한 두 여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이 꿈꾸는 미래는? 현 시대는? 바깥에서 본 한국은? 2주간 느낀 중국은? 앞으로의 비전은?

네오플라이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대로 판교 네오위즈 사옥에서 진행된 테크노드 유채원, 김민지 기자의 생생한 토크쇼 공개방송. 중국진출은 현지에 거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미국보다 더 큰 변화를 몸소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위챗=카카오톡+페이스북. 중국에서는 QR코드가 명함이라고? 거지들도 활용하는 위챗 QR코드. 네트워킹은 어떻게 시작하지? 밥먹으면서 친해지기. 중국어 생초보에서 중국어를 어떻게 배워야 하지? 중국에서는 위챗페이와 알리페이가 대세라는데 등등 중국 비즈니스의 실전 팁 대 공개!

한국제품과 중국 왕홍이 만난다면? 많은 이들이 꿈꾸고 있고 노력하고 있는 이상적인 모습이다. 한국 제품의 브랜딩을 가장 효과적으로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데, 과연 실제로 왕홍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상품 판매로까지 이어질까? 타오바오가 왕홍 컨텐츠를 통한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는데, SNS 왕홍과 커머스 왕홍 방송은 어떻게 다를까? 왕홍이 점점 많아질수록 시청자도 급격히 늘고 있을까? 왕홍 팔로워 수는 어떻게 증가시키나? <타오바오 아카데미>가 있다는데, 현재 1만명의 타오바오 왕홍이 있다고. 라이브 방송 vs UCC vs 잘 만든 VOD, 셋 중에 화장품 판매에 가장 적합한 모델은? 왕홍의 미래는? 왕홍 스스로가 매체이자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