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 기사로 자주 접해서 궁금증을 더했던 분들, 작아팟이 매월 한 분씩 직접 그 분 일터로 찾아가서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려 합니다. 일요일 오전 대학로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티셔츠에 친환경메시지가 담긴 그림을 그려주는 할아버지,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님(국민대 명예교수)을 만나러 작아팟 제작진이 우이동 작업실로 출동했습니다.
http://www.greencanvas.com/ 윤호섭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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