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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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 것이 아름답다Society & CulturePhilosophyNon-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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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아름답다 episodes

  • 작아 20주년 기념호 미리보기 - 푸른 말을 찾아서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창간 20주년 기념호 특집 '푸른 말을 찾아서'를 미리 들춰봤습니다. 더불어 지난 100일 동안 이어온 작아팟 첫 번째 시즌을 마감하는 에피소드로 준비했습니다.
    눈물겹고 고마운 스무 해를 엮어왔습니다. 다시 첫날 첫 마음의 때를 기억합니다. 스무 살 청년 '작아'의 시작입니다. 누리달 '작아'는 잊히고 잃어버린 ‘푸른 말을 찾아서’ 길을 나섭니다. 삶이 자연과 멀어지니 말도 자연과 연결고리가 끊겼습니다. 콘크리트를 닮은 말을 함부로 자연에 쏟아 붓고 포클레인 같은 쇠붙이 말이 자연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다시 자연의 말을 배웁니다. 살아 있는 푸른 말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작아팟 시즌1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준비를 위해 방학을 합니다. 잘 준비해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 hr 17 min
  • 초록 책방: 월든(Walden)
    매달 한 권씩, 생태 환경 분야의 좋은 책을 골라 읽는 초록 책방 시간입니다. 이달의 책은 바로 월든! 누구나 들어봤지만 읽어본 사람은 별로 없는 고전(classic), 벼르고 별러야 펼칠 수 있다는 바로 그 책! 이번 에피소드를 듣고 보시면 끝까지 읽을 힘이 생기실 겁니다. 독서교육전문가 여희숙님과 인문학 서점 풀무질 일꾼 은종복님이 길잡이로 나섰습니다.
    1 hr 40 min
  • 야생초 편지 그후 14년, 황대권님을 만나다
    이 달의 작아팟이 만난 사람은 농부/작가/생명평화운동가 황대권님입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글로 자주 마주쳤던 황대권님은 구미유학생 간첩조작사건으로 13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동안 그의 벗이 되어주었던 야생초들을 기록한 책 <야생초 편지>로 세상에 큰 울림을 주었고, 국제사면위원회의 구명 활동으로 출소한 후 다양한 형태의 생명평화운동을 벌여온 분입니다. 서울 오신 김에 마이크 앞에 모셨습니다.
    1 hr 47 min
  • 작아 5월호 미리 보기 - 지구 아이
    작은 것이 아름답다 5월호는 어린이에 집중했습니다.
    - 엉뚱발뚱한 존재들이 만든 위험한 놀이터: 놀이운동가 편해문과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이야기
    - 어린이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 독성물질과 환경 호르몬 이야기
    - 어린이가 없어지는 사회: 어린이다운 어린이가 사라지고 있다
    - 아이가 자연을 만나는 법: 아이의 생태감수성을 깨우는 법
    1 hr 23 min
  • 초록책방: 고르게 가난한 사회
    매달 한 번씩 열리는 ‘초록책방' 시간입니다. 생태 환경 분야의 주목할만한 책을 함께 읽는 코너지요. 독서교육전문가 여희숙님, 대학교 앞 작은 서점 일꾼 은종복님, 두 분의 읽새가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초록책방에서 고른 책은, 이계삼 칼럼집 <고르게 가난한 사회>입니다. 저자 이계삼님은 원래 국어선생님이었습니다. 공교육의 위선과 한계에 괴로워하다가 결국 대안적 농업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교직을 그만둔, 그러나 밀양송전탑반대운동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자신의 꿈을 하염없이 미뤄두게 된 분입니다.이 책은 그가 <녹색평론>, <한겨레>, <프레시안> 등 각종 매체에 기고한 글을 주제별로 묶은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마음에 꽂혔던 그 칼럼의 글쓴이가 바로 이 사람이었구나, 하는 반가움을 느끼실 겁니다.
    <고르게 가난한 사회>, 왜 하필 이런 제목을 달았을까 궁금해지지 않나요? 지금 두 분의 책사람들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 hr 45 min
  • 삶이 깃든 집, 공간을 만드는 손길 - 건축가 조윤석 홍윤주의 유쾌한 수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4월호에 실린, 젊은 건축가 두 분의 발랄하고 유쾌한 대담 기사를 취재 과정 그대로 들려드립니다.
    생활 밀착형 건축 잡지 <진짜 공간> 웹진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삶의 공간을 실험하고 있는 홍윤주 님,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들을 기발하고 재밌게 벌이고 있는 <십년 후 연구소> 소장 조윤석 님이 대화의 주인공입니다.
    월드컵경기장 맞은 편, 마포석유비축기지 재생 사업장에 자리한 시민 문화 공간 ‘비빌 기지’에서 녹음했습니다. 대안을 꿈꾸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의 비빌 언덕 같은, 늘 뭔가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생활건축연구소 홍윤주 님의 컨테이너 사무실로 들어가보시죠!
    1 hr 12 min
  • 불편함의 미학, 채나눔의 건축가 이일훈을 만나다
    작아팟에서는 매달 한 분씩, ‘작은 것이 아름답다’ 종이책에서 글로 자주 만났던 분들을 직접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만난 분은 건축가 이일훈 님입니다.
    이일훈 님은 지난 삼 십 년간 ‘불편하기 살기, 밖에 살기, 늘려 살기’로 요약되는 설계방법론 ‘채 나눔’을 주창하고 실천해온 건축가입니다. ‘자비의 침묵 수도원’, ‘기찻길 옆 공부방’, ‘우리 안의 미래 연수원’, ‘풀무학교 밝맑도서관’ 등 거창하진 않지만 ‘사회에 권할 만한’ 공간을 만들어 온 분입니다. 작아 읽새들도 많이 들어보셨을, 여러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공동 주택 ‘소행주’, 즉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오고 있기도 합니다.
    서울 연남동 허름한 주택에 세들어 있는 건축가 이일훈 님의 텁텁한 작업실로 지금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hr 1 min
  • 초록 책방 첫 시간
    읽새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 팟캐스트, 작아팟 네 번째 시간은 〈초록 책방〉으로 준비했습니다. 제목은 누구나 들어봤음직하지만 솔직히 읽은 이는 별로 없는 고전에서부터, 최신 이슈를 다룬 화제의 신간까지,생태 환경 분야의 책들에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독서 지도란 말조차 없었던 30여년 전부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고 전파해온 독서교육 전문가 여희숙 님
    그리고, 고시 서적만 찾는 학생들에게도 꿋꿋하게 좋은 책을 권하며 대학교 앞 작은 책방을 지켜오신 은종복 님,
    두 분의 작아 읽새와 함께 녹음했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구독 안내: http://jaga.or.kr/?page_id=368
    1 hr 9 min
  • Everyday Earthday!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선생을 만나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기사로 자주 접해서 궁금증을 더했던 분들, 작아팟이 매월 한 분씩 직접 그 분 일터로 찾아가서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려 합니다. 일요일 오전 대학로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티셔츠에 친환경메시지가 담긴 그림을 그려주는 할아버지,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님(국민대 명예교수)을 만나러 작아팟 제작진이 우이동 작업실로 출동했습니다.
    http://www.greencanvas.com/ 윤호섭님 홈페이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구독 안내: http://jaga.or.kr/?page_id=368
    1 hr 42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