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를 피해준 맨유의 해리

추가시간 피해준 아스날의 대니

왓포드에 피해 준 세인츠의 대니

맨시티의 피케이는 역시 케이디비

리그 재개후 가장 재밌는 경기

첼시가 우승 확정 해줌, 이거 참 아이러니

You’ll never walk alone, 드디어 리그 빅토리

더 치열해진 탑포 싸움, 첼시는 아직 4위

궁전 대격파, 군주의 귀환

끝이 보인다, 30년이란 시간

드디어 햇트릭이다, 너무 오래 걸려 미안

챔스리그 가자, 유로파는 이제 그만

똥배 나오고 체력 부족, 그래도 히어로 케인

200골 달성할거야 곧, 기다려 앨런 하고 웨인

분노한 모이즈 브이에이알이 경기 패인

다음 상대는 첼시, 런던 더비 어게인

조엘 언제 골 넣을거니 알려줘 너의 스케줄

1년 더 첼시에 있어도 돼 올리버 지루

무승부도 괜찮아 어차피 우승은 리버풀

강등 피할려는 웨스트햄과 본머스.

넘어야할 산이 이젠 너무 높겄으.

보석궁전처럼 빛나는 늑대떼.

진짜 야수 같네, 아다마 트라오레.

강등을 모면 할려는 팀들과 탑4위 유지 또는 진입을 할려는 팀들의 혈전입니다. 아스날 매니저로서 아테타의 앞길은 험난해 보입니다.

이번주 가장 기대되었던 토튼햄 대 맨유나이티드, 무리뉴의 예전팀 대 현재팀. 어떻게 진행 됐는지에 얘기 해봅니다. 전 맨유 선수, 현재는 해설가인 로이킨은 왜 노발대발 했을까요? 강등 위기에 처한 노리치, 과연 프리미어리그에 남을수 있을까요?

프리미어 리그 재개후 첫경기, 역시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었습니다. 주요 포인트들을 간략하게 전해드립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선 리그 3위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레스터 시티와 축구보단 구단 인수때문에 언론에서 언급이 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대해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