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한 창업대담’ 다섯 번째는
SNS에서 ‘쟁부리 섬총각’으로 잘 알려진
JB WOOD 안성우 대표와의 대담입니다.
‘쟁부리’는 ‘괴짜’, ‘개구쟁이’라는 의미의 섬 방언으로
해기사로 배를 타고 세계를 누빈 것을 시작으로
좌충우돌 비즈니스 인생을 개척한 안성우 대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편에서는 500만원 보증금과 주류대출 1,000만원만 가지고 도전했던
첫 창업 ‘양철집’을 초대박집으로 만든 이야기부터
지금의 JB WOOD를 설립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