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화 감독작. 재난 이후에 드러나는 인간과 윤리의 밑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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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밀수와 콘크리트, 쥐약, 요즘 본 영화들, 시대한탄 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업데이트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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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대표작. 액션 시리즈의 금자탑. 낭만과 신의의 여정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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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감독작. 여전히 스타일은 좋으나 액션과 감정의 정교함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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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변명 / 최민식과 '카지노' / 아카데미 시상식 / 한국 영화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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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감독작. 비추. 낭만에 찌든 울상과 썩소와 똥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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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화를 결산하는 강씨네 영화제입니다.

설문 참여해주신 청취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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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쇼 코지 주연작. 보드랍게 인간에 대한 연민과 세상의 비정함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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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유해진 주연작. 쫀쫀한 장르적 재미를 갖춘 사극 스릴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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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https://naver.me/GUDLOTcd

2022 강씨네 영화제를 위해 청취자 영화 결산 설문을 받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