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김근수, 김미경
1. 교황, “하느님 백성에 '더러운 돈'은 필요 없다”
- '더러운 돈' 대신, 자비 향한 '열린 마음' 필요
2. 교황청 국무장관, “저널리즘은 목소리 없는 이들의 소리가 될 수 있어야”
3. 가톨릭프레스. “주교들의 인사폭력” 보도
4. 문정현 신부, 금경축 맞아
3월 24일 문정현 신부는 사제 서품 50주년을 맞았다.
전주교구에서 금경축이라고 알리기 전까지
그는 자신이 서품 50주년을 맞은 것도 모르고 있었다.
5. 김미경의 궁금한 이야기.
오늘은 회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