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ace of God increases as we allow the governance of God to increase in our lives.

하나님의 주권이 늘어날 때 하나님의 평강이 늘어납니다.

Joy is restored as gratitude for Jesus' coming is restored.

감사함의 회복함으로 기쁨이 회복됩니다.

In the midst of our hopelessness, Jesus comes in as the Light of Hope.

소망없음 가운데 예수님께서 소망의 빛으로 찾아오십니다.

Thanksgiving, not just supplication or obedience, invites wholeness.

간구가 아닌 감사가 온전함을 초대합니다.

Maturity is holding onto the faith that God is able & will do it, but choosing to worship even if He doesn't.

성숙도는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고 하실 것이라는 믿음과 하시지 않을지라도 예배하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We are called to be people that transform the city by being in the city, but not of the city.

도시안에 있으나 도시에 속하지 않는, 성읍의 평안을 구하는 사람들로 부름받았습니다.

God has called us to be the salt and the agent of change that purifies the brokenness of our city.

하나님께서 이 도시의 나쁜 물을 우리를 통해 고치시길 원하십니다.

The Gospel has been preached to us, and we are now called to preach this same Gospel to the world.

복음이 저희에게 전해졌고, 이제 이 복음을 세상에게 전파하라고 부르셨습니다.

A faith that pleases God to believe that He exists and to believe that He is a rewarder.

하나님을 기뻐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상 주시는 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Let us be the empty and the low jars that God can pour out His Spirit.

하나님의 영을 부으실 수 있는 빈 그릇과 낮은 그릇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