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머무는 밤> 이 책은 여행 76일의 밤을 담아낸 여행에세이집 입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형식이 아니고 여행 속 한 장면에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놓은 일기장의 느낌을 주는 형식입니다. 작가가 다닌 다양한 여행지와 화려한 무용담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보여 주기식 여행이나 여행 후에 남는 것이 없다는 허무함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더 깊게 와 닿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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