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화요일입니다. 부동산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사실상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됐습니다. 주둔국에서 비용을 대지 않으면 미군 철수하겠다, 이게 트럼프 소신인데요. 주한미군 철수한다면 어찌될까, 이 부분 경제적 관점에서 짚어봤고요. 합병하면 시너지가 난다더니, 합병한 삼성물산, 대박은커녕 어닝쇼크를 만났습니다. 그 맥락 짚어봅니다.
5월 11일 수요일입니다. 트럼프의 fta 폐기 주장, 미국이 아닌 협정 상대방 국가만 배불렸다는 주장인데, 한미fta를 폐기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도 상당히 궁금하게 됐습니다. 살펴보고요. 전경련이 "7대 갈라파고스 규제 없애면 일자리 92만 개 창출한다"고 했는데요. 전경련의 이런 이야기 들으면 전 경련이 일어납니다. 이완배 기자는 헛소리로 일축했는데요. 들어보실까요?
5월 12일 목요일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단체와 만나서 "기막힌 제품 만들면 내수·수출 따로 볼 거 없이 시장이 열린다"는 기상천외한 경천동지할 비장의 아이디어를 내놓아 화제였습니다. 이거 비평의 도마 위에 올려놓았고요. 잭팟에 앞서 쪽박 조짐부터 먼저 드러나는 이란을 상대로 한 경제 외교 실적의 실상 또한 따져봤습니다.
5월 13일 금요일입니다. 김영란 법에 농민과 어민이 시름을 겪는 것으로 모자라 굴비마저 눈물 짓고 한우도 한숨 짓는다는 조중동의 쓸 데 없고 속보이는 걱정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이완배 기자가 해부해봤습니다. 고용노동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밀어붙이기, 어떻게 볼 것인지 길라잡이도 돼 드립니다.
5월 14일 토요일입니다. 지랄도 풍년이었지요? 전경련, 박근혜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을 계기로 '아프리카데이'를 개최한다고 한다고 하는데요. '돌아버리겠데이' 이런 행사는 안 하나 몰라요. 유서 대필 사건의 강기훈 씨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 소식도 살펴드렸습니다.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