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

**숙주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

**배안에 알가득 넣어가 지고서 **

**랄랄랄랄랄랄랄라 온 다 나 **

눈에서 발견되는 기생충을 총정리 해보는 시간. 개회충, 가시아메바, 회선사상충, 로아로아, 구더기증, 동양안충, 거머리까지 아마도 최다 출연진이 등장하는 것 같은 기분의 이번 주 기생충펀팩트!

이, 벼룩에 이은 최애기생충...아니 체외기생충 완결판.

빈대떡, 빈대붙기, 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우기의 주인공.

영국 빈대를 소개합니다

떡밥을 위해서라면 벼룩의 간이라도 빼먹겠다

우리에게 익숙한 체외기생충인 벼룩이지만 우리는 벼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벼룩의 간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아요

언제나처럼 똥천지 방송

똥을 똥이라 부르지 못하고 변을 변이라 부르지 못하는 세상을 한탄하며

영조의 회충 색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부터 조선시대 한양에는 얼마나 많은 똥이 있었을까를 계산하는

본격 똥/기생충 애찬 방송

여러분의 가슴 속 깊이, 언제나 함께하는 심장사상충 이야기

가슴 두근거리는 이야기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개회충은 왜 숙주의 몸 속을 방황하는 것일까요

길을 잃고 숙주까지 히치하이킹하는 개회충을 위한 가이드

기생충의 이름이 예쁘면 안되나요

빈대 잡다 왜 초가삼간을 태우게 되었는지부터

기생충, 거위, 횟배, 빈대, 노올 등 기생충의 옛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기생충의 각종 옛말들과 속담들, 기생충에 얽힌 옛날 이야기 한보따리

노올아 노올자-

'똥꼬가 간지러워요!'

아직도 한국에서 흔한 기생충 감염증인 요충. 똥꼬가 간지러우면 무조건 요충일까요?

머릿니 다음으로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흔한 기생충인 요충에 대해 알아봅니다.(혹은 수다 떱니다.)

2016 연초에도 이어지는 기생충 연말정산.

2015년 한 해를 장식했던 각종 기생충 뉴스를 모아모아 전해드리는 기생충 소식 종합 선물세트는 계속됩니다.

이번주에는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생충 소식입니다.

2016년에도 기생충에게 관심과 사랑을!

지금도 우리 곁을 지키고 있는, 우리 곁을 가장 가까이 지켜온 몸니, 머릿니, 사면발이 세가족 이야기입니다.

머릿니, 몸니, 사면발이는 왜 서로 다른 곳에 살아가는 걸까요.

이는 왜 그렇게 성공적인 기생충이 되었을까요.

귀욤'이'의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