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영혼이 죽었을 때 죽는다. 인간을 제압하려는 동물의 본능을 들켰을 때 영혼이 죽은 것이다. 반지성, 반문명, 반역사, 반진보, 반사회의 편에 섰을 때 인간의 존엄성이 죽은 것이다. 보수는 이념이 아니다. 동물의 본능일 뿐. 그들이 이승만, 박정희를 이용하지만 배반의 도구일 뿐 역사에 관심이 있을 리 없다. 인류를 애먹일 수만 있다면 그들은 무엇이든 도구로 이용한다. 인간이 짐승을 용인하는 것은 암세포를 명확히 도려낼 기술이 없기 때문이지 그들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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