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베트남 음식 ‘이상형 월드컵’으로 로컬 메뉴를 비교해 최애를 가려봅니다. 분짜, 퍼(쌀국수), 분보후에, 껌떠, 바인미, 짜조, 러우, 소이, 바잉권, 바잉칸, 분띡느엉, 카페덴다·스어다까지 폭넓게 올려놓고, 대체 가능성·일상 빈도·상징성으로 줄여갑니다. 특히 베트남 커피 문화의 강렬함과 국수 라인업의 저력은 끝까지 접전을 만들죠. 왜 지금? 베트남 여행·거주자가 늘며 ‘첫 끼/단골 메뉴’ 선택이 실전 과제가 됐기 때문. 엄사장·이프로가 각자 픽을 밀며 설득과 합의를 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