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플랫폼'이라는 용어는 인체를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간주한다는 뜻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15년 6월 발간한 'ECOsight 3.0: 미래사회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처음 사용됐다.

황우석 사태의 내부고발자인 류영준 교수님과 서울교대 이인재 교수님과 함께 저자권 문제를 살펴봤습니다.

어렵습니다..

과학동아 8월호에 실린 통계물리학자의 실험실에서 온 더 지니어스의 생존법을

팟캐스트에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생각보다 녹음 시간이 길어져 '수학자가 본 생존법'은

다음 주에 하편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