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들은 음식이 아니라 술을 팔아서 이문을 남긴다고 합니다. 술값이 비싼 이유겠죠. 기내식을 먹을 때, 반주 한 잔을 꼭 곁들이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근데 한 잔만 마시면 좀 섭섭하잖아요. 몇 잔을 부탁해야 눈총을 안 받을지, "저는 맥주 말고 블러디메리 칵테일이요" 이런 부탁 해도 될지, 비행기 도사들이 알려드립니다!
식당들은 음식이 아니라 술을 팔아서 이문을 남긴다고 합니다. 술값이 비싼 이유겠죠. 기내식을 먹을 때, 반주 한 잔을 꼭 곁들이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근데 한 잔만 마시면 좀 섭섭하잖아요. 몇 잔을 부탁해야 눈총을 안 받을지, "저는 맥주 말고 블러디메리 칵테일이요" 이런 부탁 해도 될지, 비행기 도사들이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