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훌륭한 삶은
용서할 일도 용서 받을 일도 없는 삶이겠으나,
용서할 일이 생기면
내가 교만한 것은 아닌가를 질문해야 하고,
용서 받을 일이 생기면
내가 무책한 것은 아닌가를 질문해야 합니다.
용서를 한다는 것은
내가 상대방 보다 우위에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될 수 있고,
용서를 바란다는 것은
내가 저지른 잘못을 말 한 마디로 끝내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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