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ALL BEER LOVERS!

JY heads to Hyeopjae to have a drink! Specifically, specialty beer!

She meets Josie of Josie's Bottle Shop, a carrier of exotic beers that are VERY hard to come by.

Josie reveals what makes a beer a GOOD beer, the differences between beers, and the coveted sour beers.

She also delves into some cool projects she's involved in that are beneficial to the environment, as well as the deep history of the Hyeopjae area.

It's all just in time before the shop's 10th Anniversary, so sit down, crack one open and enjoy!

Make sure to check out Josie's Bottle Shop at:

https://www.instagram.com/josiesbottleshop/

As always, many thanks to former guest Shorne Baek for his permission to use his original track at the end of the video. Make sure to find his music at:

https://www.youtube.com/channel/UChKR75PwLk-0b9lRyImt_eA

맥주를 사랑하는 여러분, 주목!

오늘은 마크가 아닌 Halla Holla의 공동 프로듀서, JY가 협재로 향했습니다.

바로 아주 특별한 수제 맥주를 파는 가게, '협재기영상회', 혹은 'Josie's Bottle Shop' 의 사장님을 만나기 위해서죠.

아주 특별한 Halla Holla의 첫 번째 한국어 에피소드!

JY는 조시 사장님과 함께 일곱 가지 다양한 맥주를 맛보며

무엇이 좋은 맥주인지, 다양한 맥주의 각기 다른 개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요새 전 세계적으로 인기인 사워맥주란 무엇인지 탐구해보았습니다.

또 아름다운 제주도 바다를 보존하기위해

조시 사장님과 친구들이 진행하는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지요.

올해 10주년을 맞은 협재 기영상회의 깊은 역사,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위 에피소드는 사운드클라우드, 팟빵, 스포티파이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Mark heads to the Artists' Village in Jeoji to sit down with artist Yujin Lee.

Yujin delves into the philosophies behind relational and process art and talks about her vital role in the 3rd Jeju Biennale. She also shares the unconventional teachings of her resident artist and former mentor, the renowned Rirkrit Tiravanija.

There's a bit of politics and activism sprinkled about as well, so do check it out!

Make sure to check out Yujin Lee's work at:

www.instagram.com/jejuanarchist/

vimeo.com/leeyujin

yujinleeart.myportfolio.com/

As always, many thanks to former guest Shorne Baek for his permission to use his original track at the end of the video. Make sure to find his music at:

@mysticmammal9339

한라홀라 팟캐스트의 새로운 에피소드!

이번에 마크는 현대 미술가 이유진과 함께 저지 예술인 마을의 #미술관옆집제주 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정 예술’과 ‘관계 미학‘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드러내는 이유진 작가. 그의 삶과 예술에 대한 철학은 무엇일까요?

또한 작가가 최근 제 3회 제주 비엔날레의 위성 전시관으로 '미술관 옆집 제주'를 운영하며 ‘관계 미학‘을 대중과 함께 나눈 경험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무제 2022(검은 퇴비에 굴복하라)'를 작업한 리크릿 티라바닛(Rirkrit Tiravanija)과 이 작가의 스토리도 아주 흥미로워요.

아주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닭들이 함께하는 평화로운 풍경은 보너스랍니다.

이유진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한라홀라 팟캐스트의 새로운 에피소드!

이번에 마크는 현대 미술가 이유진과 함께 저지 예술인 마을의 #미술관옆집제주 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정 예술’과 ‘관계 미학‘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드러내는 이유진 작가. 그의 삶과 예술에 대한 철학은 무엇일까요?

또한 작가가 최근 제 3회 제주 비엔날레의 위성 전시관으로 <미술관 옆집 제주>를 운영하며 ‘관계 미학‘을 대중과 함께 나눈 경험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무제 2022(검은 퇴비에 굴복하라)〉를 작업한 리크릿 티라바닛(Rirkrit Tiravanija)과 이 작가의 스토리도 아주 흥미로워요👀

아주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닭들이 함께하는 평화로운 풍경은 보너스랍니다🐓🐕

이유진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vimeo.com/leeyujin

yujinleeart.myportfolio.com/

Mark heads to the GEC(Global Education City), near the South Western corner of Jeju, to meet chef Shorne Baek - owner of popular Chinese restaurant Gungon.

Chef Shorn shares his philosophy in business, food, music, and art through simplicity, direction, and the art of listening.

Also hear why Gungon has been referred to the "Cheers" of the GEC.

Mark heads to the eastern side of Jeju, Sehwa, to meet veteran horse trainer/equestrian Hope Nadezhda. She delves into the importance of bonding, understanding, and positive reinforcement.

She also shares how you can help these animals obtain a better chance a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