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이버폭력 대처법 (외신 사설)

Make sure your kids know cyberbullying is wrong. Many kids don`t understand /that when they write down/ and disseminate/ feelings of frustration， jealousy or anger toward others online， it can quickly escalate into problems in the real world. They also tend to think/ that what happens digitally “doesn`t count” and that digital abuse doesn`t hurt.

우선， 자녀들에게 사이버폭력이 잘못된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만 한다. 상당수의 아이들의 경우， 온라인을 통해 자신들이 타인에 대해 느끼는 좌절， 질투， 분노의 글을 적고 이를 퍼뜨리는 행위가， 현실에서 빠르게 문제들로 증폭된다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디지털 상으로 발생한 일은 “신경 쓸 만한 것이 아니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Make sure 분명히 하라

your kids know cyberbullying is wrong. 사이버 폭력이 잘못 된 것을 자녀가 알게

Many kids don`t understand 많은 아이들이 이해를 못한다.

that when they write down and disseminate 그들이 글을 쓰거나 퍼뜨릴 때

feelings of frustration， jealousy or anger toward others online， 타인에 대해 느끼는 불안/ 좌절감, 질투, 분노의 (글)

it can quickly escalate into problems in the real world. 현실 세계에서 빠르게 문제로 확산된다는 것

They also tend to think 또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that what happens digitally “doesn`t count”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일은 신경 쓸 만한 일이 아닌 것으로

and that digital abuse doesn`t hurt. 그리고 사이버 폭력은 상처주지 않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