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방송 '반성문'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이것은 유사과학이다.
남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SNS의 좋아요, 유튜브의 조회수 올리기, 스타들의 공항패션
그리고 자식이 부모님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재치있는 말을하여 주목을 받듯이
우리의 삻과 타인의 관심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 관종이냐?"라며 폄하하지 않나요?
아니면 타인의 비난이 두려워 끼를 발산하지 못하고 숨고 있지는 않나요?
양스타가 말합니다 "당당해지세요. 우리는 모두 관심종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