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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 2019현금 763만 원 주워 신고한 시민…주인 안 나타나서 생긴 일1 minutePlay서울에 사는 44살 박동진 씨는 지난 3월 중순 구로구의 어느 경로당 앞길을 지나다가 763만 원에 달하는 현금뭉치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경찰서에 이 돈을 전달했지만, 돈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SBS NEWSSeptember 18, 2019현금 763만 원 주워 신고한 시민…주인 안 나타나서 생긴 일1 minutePlay서울에 사는 44살 박동진 씨는 지난 3월 중순 구로구의 어느 경로당 앞길을 지나다가 763만 원에 달하는 현금뭉치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경찰서에 이 돈을 전달했지만, 돈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moreMore shows like 귀로 듣는 스브스View all두시탈출 컬투쇼456 Listeners컬투쇼 레전드 사연171 Listeners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169 Listeners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124 Listeners배성재의 텐71 Listeners김영철의 파워FM26 Listeners김혜리의 필름클럽232 Listeners김영철,피터빈트의 진짜 영국식 영어(김영철의 파워FM)168 Listeners김태현의 정치쇼72 Listeners그것이 알고싶다38 Listeners
서울에 사는 44살 박동진 씨는 지난 3월 중순 구로구의 어느 경로당 앞길을 지나다가 763만 원에 달하는 현금뭉치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경찰서에 이 돈을 전달했지만, 돈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September 18, 2019현금 763만 원 주워 신고한 시민…주인 안 나타나서 생긴 일1 minutePlay서울에 사는 44살 박동진 씨는 지난 3월 중순 구로구의 어느 경로당 앞길을 지나다가 763만 원에 달하는 현금뭉치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경찰서에 이 돈을 전달했지만, 돈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more
서울에 사는 44살 박동진 씨는 지난 3월 중순 구로구의 어느 경로당 앞길을 지나다가 763만 원에 달하는 현금뭉치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경찰서에 이 돈을 전달했지만, 돈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