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등이 가려운데 구두를 긁지는 않겠습니다 >
- 2018/12/17 '이강윤의 오늘' 재개...월~금 오후 5시부터 생방송 -
2년 여 만에 <생방송, 이강윤의 오늘>을 재개합니다.
2018/12/17부터 매일 오후 5시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켭니다.
유튜브, 페북, 팟빵, 국민TV 등을 통해 동시 송출합니다(*토,일은 방송이 없습니다).
정치, 한반도 문제, 경제, 사회, 문화, 국제뉴스로 상을 차립니다. 동료-후배들과 정성스레, 딴딴하게 몰두하겠습니다. '원 오브 뎀(One of them)'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차별점을 두겠습니다.
다음 네 가지를 초석으로 삼습니다.
*발등이 가려운데 구두를 긁지는 않는다.
*합리적 의심과 음모론을 철저히 구분하고, 음모론의 상업적 활용을 배격한다.
*가짜뉴스와 '완장'은 열린사회의 적! 철저히 비판한다.
*어설프게 아는 척 하지 않는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분명히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