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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Everyday Morning Devotions], 이사야서](https://podcast-api-images.s3.amazonaws.com/corona/show/7118034/logo_300x300.jpeg)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는 시편 4편의 시인의 모습,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모습이 너무 잘 나타난다.
시인과 다른 점이 있다면, 종은 그 어떤 멸시와 모욕도 담담하게 받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1.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계시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주는 사람(4절).
이를 위해서 종은 하나님과 대화를 지속해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과의 대화를 지속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묵상과 기도.[1]
따라서 우리는 매일의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우리 주변의 곤고한 자를 위로해 줘야 한다.
즉,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는 이유는 내가 잘남을 뽐내기 위함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함이며, 주변의 곤고한 자를 돕기 위함이다.
다시 말하면, 내 주변의 사람을 이해하여 위로하고, 돕기 위해서
하나님의 종인 우리는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배움이 멈추는 때는, 내 숨이 멈추는 순간뿐이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학생으로서
하나님의 것을 배우기 위해 존재하며,
그 배운 것을 주변에 나누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2. 대적들의 억까에 의해 종은 고통받지만(8절),
하나님의 도우심이 자신에게 나타날 것을 확신한다.
이러한 확신과 하나님이 돕고 계시다는 사실덕에 종은 당당하게 그 험준한 길을 걸어간다.
본문에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도움은
고난을 피하게 하거나 없애는 것이 아니다.
바로 고난을 이겨내고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2]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길을 걸어간다면,
평탄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을 감수하고 그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3]
How?
1) 하나님의 종처럼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시는 것을 기억하기.
2) 그 깨우침의 자리에 매일 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3) 하나님의 길을 걷는 것은 고난을 수반함을 기억하고, 탄신에만 빠져 있지 않기.
3)-1 그저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면서 묵묵히 전진하기.
[참고문헌]
“כלם”. G. J. Botterweck, H. Ringgren.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7. David E. Green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1995): 185–96.
베스터만, 클라우스. 『이사야 (Ⅲ)』 번역실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9).
안소근. 『이사야서 40-66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2 (서울: 바오로딸, 2017).
차준희.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 LTC 주제강연 시리즈 06 (서울: 성서유니온, 2020).
Paul, Shalom M. Isaiah 40-66: Translation and Commentary. The Eerdmans Critical Commentary Edited by David Noel Freedman. Grand Rapids, MI.: Willia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2012.
[1] 차준희, 『이사야서』 (2020), 141-42.
[2] Ibid., 146.
[3] cf. 베드로전서 3:17; 4:12-14.
By Chi Hyun Kim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는 시편 4편의 시인의 모습,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모습이 너무 잘 나타난다.
시인과 다른 점이 있다면, 종은 그 어떤 멸시와 모욕도 담담하게 받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1.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계시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주는 사람(4절).
이를 위해서 종은 하나님과 대화를 지속해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과의 대화를 지속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묵상과 기도.[1]
따라서 우리는 매일의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우리 주변의 곤고한 자를 위로해 줘야 한다.
즉,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는 이유는 내가 잘남을 뽐내기 위함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함이며, 주변의 곤고한 자를 돕기 위함이다.
다시 말하면, 내 주변의 사람을 이해하여 위로하고, 돕기 위해서
하나님의 종인 우리는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배움이 멈추는 때는, 내 숨이 멈추는 순간뿐이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학생으로서
하나님의 것을 배우기 위해 존재하며,
그 배운 것을 주변에 나누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2. 대적들의 억까에 의해 종은 고통받지만(8절),
하나님의 도우심이 자신에게 나타날 것을 확신한다.
이러한 확신과 하나님이 돕고 계시다는 사실덕에 종은 당당하게 그 험준한 길을 걸어간다.
본문에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도움은
고난을 피하게 하거나 없애는 것이 아니다.
바로 고난을 이겨내고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2]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길을 걸어간다면,
평탄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을 감수하고 그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3]
How?
1) 하나님의 종처럼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시는 것을 기억하기.
2) 그 깨우침의 자리에 매일 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3) 하나님의 길을 걷는 것은 고난을 수반함을 기억하고, 탄신에만 빠져 있지 않기.
3)-1 그저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면서 묵묵히 전진하기.
[참고문헌]
“כלם”. G. J. Botterweck, H. Ringgren.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7. David E. Green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1995): 185–96.
베스터만, 클라우스. 『이사야 (Ⅲ)』 번역실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9).
안소근. 『이사야서 40-66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2 (서울: 바오로딸, 2017).
차준희.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 LTC 주제강연 시리즈 06 (서울: 성서유니온, 2020).
Paul, Shalom M. Isaiah 40-66: Translation and Commentary. The Eerdmans Critical Commentary Edited by David Noel Freedman. Grand Rapids, MI.: Willia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2012.
[1] 차준희, 『이사야서』 (2020), 141-42.
[2] Ibid., 146.
[3] cf. 베드로전서 3:17; 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