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대 초에는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신문 광고를 통해서 전도 집회를 더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러포보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엘랜 화잇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안에서 가지는 위치에 대한 논쟁 역시 1860년대를 흥미롭게 해줬던 이유 중 하나였죠. 마지막으로, 미시간 주에 있던 교회들이 모여서 미시간 합회를 이루었는데, 그들을 따라서 다른 주들도 주 단위의 합회를 구성해 나갔습니다. 문제는, 이 합회의 대표들이 모여서 의사결정을 할 기구가 필요했고, 그것을 위해서 제임스 화잇은 대총회 (The General Conference)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북 전쟁이 시작되어 내전에 대한 소식이 한창일 당시, 첫번째 대총회장으로 선출된 존 바잉턴은 어떻게 교회를 이끌어 갔을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1860년대의 다이나믹했던 이야기들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