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회사 동료와 여행을 갈 수 있나요?

‘밀리의 서재’에서는 복지로 회사 사람들이랑 여행 간대요!

그 사람들이 책을 썼다고 하여 모시고 책을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 오늘의 책! 힐링을 원하는 2030 직장인 9명의 <회사 동료들과 출근한 김에 유럽여행>

Chapter 1. 여행 에세이를 쓴 이유!

복지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책까지 썼다고?

Q. 솔직히 말해주시죠. 외력이 작용했나요!? 📸

A. 자발적으로 썼고요. 그 이유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복지가 여행이면 지원금은 얼마까지일까?

관련해서 궁금했던 걸 몽땅 물어봤습니다 +_+💰

Chapter 2. 책에서 밝히지 못한 비하인드 대.공.개.

덕담이 에피소드를 읽고 ‘나라면 100% 싸웠다..’ 싶은 게 있었는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이제서야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모두가 경악한 스토리… 😶‍🌫️

Chapter 3. 스페인 간다면, ‘여기’ 꼭 가세요.

다녀온 여행지는 독일, 스페인인데, 한 곳을 추천한다면

그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 여행지가 있다!?

이 시일 내에 재방문할 정도로 좋았던 곳은 어디일까

그리고 대존맛인 바르셀로나 맛집 추천까지! 🍽️

진짜 별의별 에피소드부터 여행꿀팁까지 모두 담은 이번 에피소드!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면서,

회사 내의 인간관계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데요.

재밌게 들으셨다면 좋아요,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