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의 22살 스네자나 씨에게는 9개월 된 딸 알렉산드라가 있었습니다. 지난 3일, 스네자나 씨가 집안일을 하던 도중, 알렉산드라는 유모차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딸이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모차로 돌아왔던 스네자나 씨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22살 스네자나 씨에게는 9개월 된 딸 알렉산드라가 있었습니다. 지난 3일, 스네자나 씨가 집안일을 하던 도중, 알렉산드라는 유모차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딸이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모차로 돌아왔던 스네자나 씨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