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이야기 '터키에서 만난 여러 얼굴들'
차안에서 바라 본 구걸을 하는 시리아 난민들, 보르포스 해변에서 여름을 즐기는 낭만적인 삶, 라마단 기간에 금식하는 사람들, 처음 가본 터키는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최성문의 하루를 쓰다는
나누고 누리고 나누캐스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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