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젤리코리안 Jelly Korean: Learn Native Korean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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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쌤
4.4
77 ratings
The podcast currently has 27 episodes available.
"무적의 솔로부대는 절대로 외롭지 않아! 아니야...... 사실 옆구리가 조금 시리긴 해......" 오늘의 젤리팁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 애인이 없어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표현입니다. 주위에 이 표현을 쓰는 친구가 있다면 한 번 따뜻하게 포옹해주세요 :)
한국에서 온라인쇼핑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기억해야 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찜하다와 찜목록! 보너스로 맛있는 음식에 침을 발라서 내 것으로 차지하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BTS가 부릅니다! <이불킥>. 그런데 그동안 이불킥의 뜻이 뭔지 모르셨다구요? 젤리코리안이 알려드릴게요.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이죠. 하지만 친구들 중에는 가끔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핑계를 대는 녀석들이 있어요. 그런 친구들에게 핑계 대지 말라고 따끔하게 한 마디를 해주고 싶다면 오늘의 표현을 배워보세요!
한국어 원어민처럼 강조하는 법을 배우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이 에피소드를 꼭 들으셔야 해요. '죽겠다' 또는 '죽을 것 같다' 는 한국인들이 너무 힘들 때, 너무 배고플 때, 너무 피곤할 때 등등의 상황에서, 거의 매일 같이 쓰는 표현이거든요.
커플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을 보게 되었을 때...! 웬 느끼한 남자가 느끼한 말로 나에게 작업을 걸 때...! 온몸에서 일어나는 거부반응을 단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한국어 원어민이 쓰는 표현, 오글거리다를 함께 배워보아요.
*젤리코리안의 웹사이트(Jellykorean.com)로 접속하시면 스크립트를 읽으면서 팟캐스트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적당한 것이 없어서 그것과 비슷한 다른 것으로 고를 때 느끼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젤리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주도 젤리코리안과 함께 한국어 원어민으로 가는 지름길을 걸어가보실래요?
진상손님(Black Consumer)에게 따끔하게 한마디를 해주고 싶으세요? 부끄러움을 모르고 뻔뻔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의 젤리팁이 아주 유용할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쓰기에 딱 좋은 표현이 여기 있거든요.
한국인들 사이에서, 연애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소개팅을 하게끔 마음을 돌리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가 있다던데?! 그 마법의 단어는 바로, 진국! 혹시 알아요? 우리 젤리코리안 학습자 여러분도 나중에 한국인과의 소개팅을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죠.....! 그때 오늘 배운 단어를 써서 주선자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그 사람 진국이야?"
'긴장하다', '걱정하다' 대신에 쓸 수 있는 좋은 표현이 있습니다. 조금 더럽게 들리는 건 사실이지만 이것만큼 효과적인 표현이 없다구요!
어쩌면 앞으로 젤리코리안이 여러 번 다룰 지도 모를 한국어 똥 시리즈(series)의 그 첫 번째 시간! 함께 배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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