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개벽의 원년을 여는 봄나라대보름달맞이트랙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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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벽의 원년을 여는 봄나라대보름달맞이트랙킹 episodes

  • 봄나라대보름맞이트레킹18주차1
    유종열
    숨죽여봄은
    지금까지 에고(ego)가 하던
    소아(小我)의
    목숨의 호흡을 중단하고
    우주의 주인이며
    본연의 자기인
    대아(大我)
    하늘을 믿고
    온통 하늘에게 호흡권을
    맡긴다는 뜻을
    실지로
    행위로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하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었으므로
    에고가 자진해서
    자기의 권력을 반납(返納)하지 않는 한
    개인의 호흡을 직접 관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에고가 자기를 부인(否認)하고
    자기의 권력을
    실지로 포기하기만 하면
    즉각 하늘이 관장하여
    생명의 호흡
    깊은 호흡
    단전호흡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 같이 숨죽여봄을 하더라도
    숨죽여봄하는 것은
    자기의 권력을 하늘에게
    양도(讓渡)하기 위함이라는
    철저(徹底)한 자각(自覺)이 없이
    오직 숨을 죽이고
    있어보겠다고만 하면
    하늘이 저절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호흡을 보고
    숨을 쉬지 않겠다는
    자기의 뜻이 실패한 것으로
    착각(錯覺)하고
    좌절(挫折)하여
    숨죽여봄을 통한
    호흡권 인계인수(引繼引受)라는
    수행(修行)이
    좌절(挫折)되고
    실패(失敗)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는
    목숨의 호흡을 중단(中斷)하고 있을 뿐이며
    하늘은
    내 몸을 살리기 위한
    생명(生命)의 호흡을 끊임없이 하여
    자기는
    죽으려고 목숨의 호흡을 멈추었건만
    하늘이
    크게 살려주는 도리(道理)를
    크게 깨닫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호흡을 담당(擔當)하고
    나는 하늘의 호흡을
    주시(注視)하고 감각(感覺)하여
    깨어있게 되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하늘이 하고
    나는 그 모든 삶의 행위를 구경하여
    저절로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게 되어
    하늘과 나의 역할이
    바뀌어져
    나는 일 마치고
    오직
    일없이
    구경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가만히 있어봄>만 하면
    하늘이 모든 걸 해주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달리 말하면
    나는 가만히 있으므로
    고요할 정(靜)이고
    하늘은 움직임이니
    움직일 동(動)이어서
    정중동(靜中動)이며
    정(靜)과 동(動)이 합하여
    하나인지라
    동정일여(動靜一如)이고
    나는 하늘 안에
    하늘은 내 안에
    있으므로
    나와 하늘이
    둘이 아니어서
    천인합일(天人合一)이요
    인내천(人乃天)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나 사이에
    호흡 관할권(管轄權)을 놓고
    유위법(有爲法),
    무위법(無爲法)에 헷갈리지 않고
    자유자재(自由自在)가 되는 것입니다.
    3 hr 23 min
  • 봄나라대보름맞이트레킹14주차오전낭독회의 내용
    유종열
    현 사회의 예능이나 스포츠나
    오락이나 게임등의
    대중문화(大衆文化)는
    모두가 몸의 감각을 놓친 가운데
    한 생각을 발하여 죄를 짓고 벌을 받는
    스트레스로 부터
    잠시나마 모면(謀免)하기 위하여
    <지금 .여기>를 떠나
    가상공간(假想空間) 속으로
    도피(逃避)하고 몰입(沒入)하기 위하여
    안깐힘을 쓰고 몸부림치는 추세(趨勢)들 입니다.
    몰입(沒入)이란
    자기 몸에 대한 현재감각을
    상실한 댓가로
    가상적인 공간에 빠져들면
    잠시동안 육감이 마비되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같지만
    몰입상태가 종료되고 해제되어
    깨어나면
    더욱 심한 공허감과 허무감에
    시달리기 마련입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몰입에 중독(中毒)되어
    언제까지나 되풀이 하며 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종교단체의 수행 역시
    이러한 종류의 몰입상태 속으로
    신도들을 몰고 가는 형편이니
    모든 문화현상이
    병적인 몰입문화라고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건전하고 고상한 정신문화로
    대체되어야 할 일이 시급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몸을 감각하면서 살면
    몸은 지금 여기에 존재하므로
    마음(생각)을 통하여
    가상공간인 과거나 미래를 만들지 않아
    스트레스나 번뇌망상이 전무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머물고 가는 곳 마다
    천당 극락 아닌 것이 없어
    지상낙원을 누리는
    낙도생활(樂道生活)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낙원에 들어가려면
    돈이나 권력으로 들어 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오직 자기 몸을 감각하여
    스스로 깨어있음에 의해
    도(道)로서만 들어갈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일입니다.
    몰입문화를 벗어나
    자기 몸을 감각하여
    자기 몸에 깨어있기만 하면
    <지금 여기>라는 천당극락
    스트레스와 근심걱정이
    전무(全無)한
    지상낙원을 누리며 삽니다.
    봄님 여러분
    이 소식을 깨쳐
    누리고 사시나요?
    아직 모르고
    사시나요?
    늦어도
    금번 트레킹이 끝나기 이전에는
    깨치고 증득하여
    누리고 사셔야 합니다.
    분발합시다!!!
    2 hr 46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