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사춘기 자가 진단법>
-꼭두새벽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일의 속도가 더디고, 시도때도 없이 두통이 찾아온다
-선배,상사들을 보면 내 미래가 더 암울하게 느껴진다
-한 주간의 해야 할일을 생각하면 가슴 답답증이 인다
-상사의 지시사항을 듣기 싫고 짜증스럽게만 느껴진다
-손으로 자판을 치고 있지만 영혼이 이탈한 느낌을 받는다
-회의시간에 아무의견도 제시하고 싶지도 않다
-내 자신이 존재감이 없거나 무시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박봉으로 야근까지 하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이직을 원하지만 자신없고, 해도 달라질 것이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