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어려움과 고통의 순간을 지날 때, 그 나라와 민족에 꼭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꼭 있어야 하는 사람, 느헤미야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민족을 위해서 꼭 필요하게 쓰임 받았던 기도의 사람, 느헤미야를 통해서 6.25 상기 예배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민족을 위한 기도, 어떤 기도입니까? 1. 함께 아파하는 눈물의 기도(4절).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을 안 가보고, 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 그가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져 그 땅이 황폐해졌고, 백성들이 고통과 능욕을 당했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수일 동안 슬퍼했습니다. 그리고 통곡하며,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그냥 단순히 한번 기도한 것이 아니라 주야로 수일동안 눈물로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6절). 아픔을 가지고 같이 울었던 느헤미야의 민족을 향한 눈물의 기도를 성경은 설명합니다. 6.25전쟁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픔과 고통이 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 상처, 그 흉터 때문에 여전히 계속되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과 조국의 아픔을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눈물의 기도가 있습니까? 오늘의 민족의 아픔, 분단 조국의 아픔을 바라며 함께 아파하는 눈물의 기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2. 함께 책임지는 회개의 기도(6,7절).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의 잘못을 자복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죄의 문제라고 이야기하지 않고, 우리의 죄라고 고백합니다. 나와 내 아비의 죄라고 고백합니다. 사랑의 여러분, 우리가 정말 함께 책임지고 있는지. 나라의 연약함을 보고, 우리의 부족함으로 알고, 하나님 앞에 자백하는 모습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까? 우리의 문제는 기도가 줄어들고, 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민족의 죄를 자백하며 우리 가슴을 찢으면서 우리의 죄입니다. 나의 죄입니다.’ 라고 기도하는 것이 민족을 위한 기도입니다. 3. 함께 헌신하는 믿음의 기도(9절). 느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