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대변인회의]
주간대변인회의 4-2. 가계부채 폭탄 만든 초이노믹스
‘반론 있습니다’ 에서는
신당, 분당을 부추기며 문재인 대표를 흔드는 종편의 한심한 작태와
시원한 정치를 표방하며 시작한 ‘셀프디스 캠페인’ 호평에 대해 알아본다.
한 많은 인간 시리즈 두 번째 인물, 청와대 홍보특보 김경재!
DJ맨으로 시작해서 참여정부에 독화살을 날렸던 김경재의 DNA를 해부해본다.
‘속풀이 브리핑’ 시간에는
익숙하지만 왠지 아리송한 완전국민경선제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해 알아본다.
김무성식 오픈프라이머리의 문제점 지적과
과연 오픈프라이머리만이 만능 해결법인지 다각도로 분석해본다.
‘당을 부탁해’에서는
빚 내서 집 사라고 부추길 때는 언제고,
가계부채가 1100조원을 육박하는데도
안일한 대안을 내놓는 정부와 분위기 파악 못하는 무능한 기획재정부!
2천 만 명의 국민연금을 공사를 설립해서 수익성 체제로 개편한다는데,
과연 국민연금기금 공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장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