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불의한 현실을 방관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복음에 있다.

진행 : 신성국신부,최민석신부,.이원영 연구원

출연 :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 박동호 신부

교회의 사회참여는 사회교리에 근거하는 실천신앙이다.

진행 : 신성국신부,최민석신부,.이원영 연구원

출연 :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 박동호 신부

가난한 교회를 위한 사목을 구현하겠다.

진행 : 신성국신부, 최민석신부,이원영 연구원

출연 : 성염교수

추계 천주교 주교회의 담화문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행 : 신성국신부, 최민석 신부, 이원영 연구원

출연 : 성염 교수

프란치스코 교황방한 이후 한국교회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한국교회의 개혁 가능성과 그 해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행 : 최민석 신부, 이원영 연구원

출연 : 카톨릭뉴스 지금여기 주필 한상봉

교황방한 이후 한국교회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교황의 가르침이 무엇이고 그것을 한국교회가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 한국교회의 모습을 들여다 보았다.

진행 : 최민석신부,이원영 연구원

출연 : 한상봉 카톨릭뉴스 지금여기 주필

예언자는 새로운 인간형이다.

한국 순교자들에게서 새로운 인간형을 발견해본다.

진행 : 신성국신부

출연 : 주원준 박사

하느님의 사람 예언자들의 부르심은 무었인가.

한국사회에서 예언자의 역할을 다룬다.

진행 : 신성국 신부

출연 : 주원준 박사

정의구현사제단 40년 그리고 오늘, 두번째 방송입니다.

한국교회와 정의구현 사제단, 그리고 정의구현사제단 40년의 발자취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출연 : 최민석, 이원영, 유원일

오늘의 시대의 징표는 꽉막힌 세월호 정국, 막나가는 대통령 막나가는 정부, 그리고 힘없는 야당을 바라보며 살아가야하는 상황에서 40년 전통의 정의구현사제단 역사를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한국교회와 정의구현 사제단, 그리고 정의구현사제단 40년의 발자취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출연 : 최민석, 이원영, 유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