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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라 하기엔 가볍고, 수다라 하기엔 묘하게 진지한 우리의 긴 통화 기록을 담습니다. 당연하게 흘려보냈던 감정과 순간들에 작은 물음표를 붙이며, 두 사람이 나누는 '통화의 일상'을 하나의 이야기로 채워갑니다._[email protected]... more
May 28, 202621화 : 감정에도 이름표가 필요하다 (ft.모자무싸)화제의 드라마 ‘모자무싸’를 보고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요즘 우리는 어떤 감정을 가장 자주 느끼며 살아가는지 솔직하게 얘기해 보았습니다.불안, 수치심, 허기, 홀가분함처럼 쉽게 지나치던 감정들에도 하나씩 이름을 붙여보며 설명되지 못한 마음들이 사실은 어떤 감정이었는지 깊이 들여다본 시간이었습니다. 내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에피소드입니다....more55minPlay
May 21, 202620화 : 도전은 멋있다! 근데...왜 이렇게 무서울까?“실패하면 어떡하지?”“지금 시작해도 안 늦었나?”“이걸 진짜 내가 원하는 걸까, 아니면 멋있어 보여서 끌리는 걸까?”시작도 전에 실패를 상상하고, 막상 시작하면 남들 시선이 신경 쓰이고, 아무것도 안 하면 또 마음 한구석이 찝찝한 “도전” 이라는 단어를 둘러싼 솔직한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more50minPlay
May 14, 202619화 : 자도 자도 졸린 사람 들어와보세요.잠에 진심인 롱슬리퍼 진진과 미미.잠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큰 비중인지, 우리가 얼마나 잠을 사랑하는지에 대해 실컷 떠들어보았습니다! 낮잠, 불면, 아침형 사회에 대한 비판, 꿀잠 자는 팁까지 잠에 대한 모든 것!!!오늘도 더 자고 싶은 인간들의 현실 토크💤...more1h 4minPlay
April 23, 202618화 : 아직도 MBTI 얘기해? - 2부저번 화에 이어 돌아온 mbti 대전 2편😎T와 F, 공감이냐 팩트냐 끝나지 않는 논쟁에 또 불이 붙었습니다🔥도저히 좁혀지지 않는 T와 F의 대화부터, N의 끝없는 상상의 나래까지 이번에도 한껏 수다 떨어봤습니다....more50minPlay
April 09, 202617화 : 아직도 MBTI 얘기해?MBTI 유행 지난 지 한참 됐는데…아직도 이 얘기하는 사람들, 있죠?네. 저희입니다.INFJ 미미와 ENTP 진진의 MBTI 수다. 수다가 길어져서 이번엔 1부, 2부로 나눠봤어요.INFJ 미미와 ENTP 진진이 말하는 같이 있으면 편한 유형, 은근히 안 맞는 유형 그리고 절대 무인도에 같이 갈 수 없는 유형까지!(이거 2부까지 가야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more50minPlay
April 02, 202616화 : 정말 다들 이렇게 산다구요…?상실과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진진과 미미.상실의 아픔을 겪은 진진은 이 깊은 슬픔을 어떻게 견디며 살아가야 하는지 묻고, 미미는 끝없이 치열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비교하며 지쳐갑니다.정말 모두가 이렇게까지 애쓰며 살아가는 걸까, 그 질문 앞에 선 두 사람. 각자의 민낯 같은 감정을 털어놓으며 삶의 가치와 방향을 다시 고민합니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너는 어때?”라는 솔직한 물음과 함께 건네는 위로. 그럼에도 결국 우리는 다시 삶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more33minPlay
March 26, 202615화 : ⚠️방어기제가 작동되었습니다⚠️내가 받을 상처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작동되는 방어기제. 우리는 그걸 얼마나 자주 쓰고 있을까요? 웃어넘기고, 합리화하고, 괜찮은 척했던 순간들 속에서 그건 나를 지키는 선택이었는지, 혹은 나를 숨기는 방식이었는지 이야기해봤어요. 오늘 하루, 당신의 방어기제는 언제 발동했나요?...more45minPlay
March 19, 202614화 : 왕사남 리뷰 - 우리는 끝까지 선을 택할 수 있을까관객으로 들어갔다 백성이 되어 나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며 인간의 선택과 ‘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볍게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타협하지 않는 선택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어요. 나라면 같은 상황에서 엄흥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대의와 희생, 그리고 우리가 끝내 선의 승리를 바라는 이유까지 담았습니다. 가볍게 듣다가도 조금은 생각이 남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_[email protected]...more42minPlay
March 12, 202613화 : 우리의 우정은 멀어지는 중일까, 견고해지는 중일까한때는 가족보다 가까웠고,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10대의 우리.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우리는 '바쁨'이라는 면죄부 뒤에서 서로의 안부를 조심스레 묻곤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만남의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관계의 퇴보'가 아닌 '성숙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려 애쓰는 미미와 진진의 솔직한 고백을 담았습니다. 질투와 열등감이라는 우정의 민낯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진 관계에 대한 담담한 회고까지. 우리의 우정이 멀어지는 중인지, 아니면 비로소 견고해지는 중인지 그 답을 함께 찾아봅니다....more1h 4minPlay
March 05, 202612화 : 샤머니즘, 운명, 그리고 미지의 영역에 대한 이야기이번 회차는 원래 지난주에 업로드될 예정이었지만, 저희가 조금 바빠 편집이 늦어져 이번 주에야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콜콜이 여러분!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새해 사주 열풍과 신년운세 이야기로 문을 열어, 우리가 왜 샤머니즘과 운명 이야기에 끌리는지 나눠봅니다. 종교·미신·징크스를 넘나들며 ‘무언가를 믿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는 이야기까지... 운명과 선택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아가고 있는지, 각자의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본 회차입니다....more51mi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