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Google engineer vows to improve search

김영진 구글 엔지니어， ‘검색 개선할 것

A senior Korean software developer working for Google pledged to help develop a search engine/ that provides better and accurate results. In Korea， Naver is the dominant search engine， while Google is less used. “The Web is like a living creature. It evolves as people`s ideas and thoughts change，” said Kim, a senior software engineer. “That means relentless research is necessary for developers for better services.”

구글에서 일하는 한국인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더 정확하고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 검색엔진 개발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지배적인 검색엔진인 반면， 구글은 사용빈도가 낮다. “웹은 생명체와 같다.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생각이 변화함에 따라 진화한다”고 김 엔지니어는 말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개발자들의 끊임없는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