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은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계명이자 영원히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은혜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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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치원시절부터 교회에 가면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수도 있고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청년부로 나뉘어 그 시간이 지나면 과자, 사탕 등 먹을 것을 주고 무언가를 만들어 먹는 시간이 즐거움으로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이렇게 고등학교까지 교회를 다니면서도 아는거라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있고 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가는구나 교회를 다니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갈수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으며 아무 때 에나 하나님께 막연히 기도만하면 모든 것을 들어 주시는 줄 알았던 지난날을 돌아보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는 삶, 세상에만 어울려 제 욕심대로 죄 만 짓고 보내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권유로 저희 신옥주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하며 정말 내가 진리 한절, 성경 한절도 모르고 교인들에 영혼을 빼앗으려 한 교회에 다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제는 이세상 모든 것과 바꿀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았기에 세상이 우리를 모두 미워하고, 후욕하며. 수많은 고난과 시련이 온다 할지라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 진리의 말씀만을 따를 것이며 이 하나님의 음성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빨리 선포되어 영원한 기업을 일으키고,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는 세상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나타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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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마는 저를 위해 그당시 다니던 시은소교회에 모든 예배란 예배는 다 저를 데리고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가대도서고 중등부 학생회장도하고 성경쓰기, 성경암송대회 많은 활동을 했지만 교회 밖에서 저의 모습은 단 한가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중학생이되면서 저에게는 반드시 이루고 싶은 PD라는 꿈이 생겼었는데 때마침 기회가 되어 시은소교회 방송실에 들어가 최고급 장비들로 현재 프로듀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겨 그 이유로 매 예배, 모든 행사에 참여해야만 했었기에 교회를 많이 접했고 경험할 수밖에 없어서 뭔가 다를 줄 알았지만 매번 들리는 설교들은 똑같았었습니다. 나는 변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계심에도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었음에도 항상 무언가를 향한 갈망이 끊이질 않았으며 끊임없이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갈구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던 내 모습을 보면서 저는 그것이 내 믿음이 좋아서 그런 거라고 이정도 믿음이면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했고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엄마를 통해 유투브로 저희 신옥주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고 제가 그토록 사랑을 갈구했던 이유가 성경 속에 해답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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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의 사정을 잘 아는 친구가 랄랄라 따따따 방언 받은 것이 성령 받은 증거라며 방언기도 하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다니는 방언기도 하는 교회로 인도하였습니다. 새벽마다 저는 방언받기를 소원하며 열심히 방언하는 교인들 속에 끼여 기도했고 창피하지만 따라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열심히 기도하던 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에 눈을 떠보니 젊은 남녀 커플이 들어와 두손을 하늘높이 들고 이상한 방언기도로 소리치며 교회안을 오래동안 휘젓고 다녔습니다. 누군가 말리는 교인이 없었고 저의 머리는 한대 맞은사람처럼 멍해졌고 그들이 정말 미친 사람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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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반드시 행함이 따르게 되어 있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거룩함에 이르는 길을 본으로 보였을 뿐~우리를 거룩하게 의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며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한몫의 삶일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는줄 알고 오직 예수 오직 예수 했죠 ~
갈3:22~23절의 말씀대로 믿음이 올때까지는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어 두셨다는 말씀이 실상임을 깨달았을때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며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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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깨닫고 돌이켜 보니, 전에 신앙생활은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게 좋은 믿음이라고 착각 했다는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감추어 두셔서 아무나 성경을 문자 그대로 봐서는 알수 없게 하셨고 정하신 기한에 반드시 성령의 그릇을 통해 알게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는 성경이 기록된 목적이 이 시대에 나타날 창조함을 받을 아들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기록된 것이라는 이 엄청난 비밀이 너무 커서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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