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의 200년 전 풍경은? 그때 당시 조선에는

예악에 능한 효명세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두 그루 느티나무에 어떤 이야기를 담을 수가 있을까요? 이야기를 나눠보고 상상해보고, 언젠가는 써볼 수 있도록..

[여백에 머물며] 8회

행복한 여행자

이번에는 책 한권을 골라 읽었습니다.

[봄눈별의 내 마음속의 난로] 89회

01 Look At Me _ Keri Noble

02 쇼팽 24개의 전주곡 Op.28 15번 내림라장조 빗방울 피아노포르테

03 Schumann Kinderszenen Op.15-Vll.Traumerei _ 이수정

04 Romance De Amor _ 안형수

05 誰も知らない(아무도_모른다) _ (Extra_ver.) _ Gontiti

06 Fish In The Pool _ Shunji Iwai

07 별빛 자장가 _ Various Artists

08 植生の宿(Home Sweet Home) _ Sojiro

09 Holy, Holy _ Richard Stoltzman

10 Sleepless Nights _ Norah Jones

11 For Sentimental Reasons(I Love You) _ Nat King Cole

12 Sans Toi, Ma Mie _ Clementine

13 Tokyo Tower Theme _ Mizoguchi Hajime

14 Playing Love _ Ennio Morricone

15 風の傳說_ 바람의 전설(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OST) _ Fujikata Aki(후지키타 아키)

16 오르골 피아노의 기억 _ 임수지

17 Lovely Hula Girl _ Hawaiian Jewelry

18 Twilight Blues _ Hoola

두 달만에 모인 어머니들, 말씀도 못 하시고 웃기만 하셨던 사연은? 꽐라리안, 졸라리안을 넘어 다빨간오춘기까지, 5살때부터 천재적인 음악재능으로 작곡을 하셨다는 우리동네 싱어송라이터, 다빨간오춘기 특집방송으로 찾아갑니다!

중랑뉴스 6월 4주차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새로운 형식으로 찾아갑니다.

지난 한 주간 마을에서 일어난 일과 앞으로 예정된 일들을 안내해 드리는 "와글와글 마을소식"에서는 주민조직네트워크교육, 1318상상발전소의 청소년해외봉사캠프, 사람과공감의 월례강연 소식 등을 전해 드리고요, "찾아가는 마이크" 시간에는 2017 혁신교육콘서트 현장을 찾아갑니다.

"도토리가 만난 사람들" 에서는 김민웅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주의 시사용어" 코너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경재정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행복한 청소년의 마음상담 프로그램 마음소리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연애인들의 잇다른 커밍아웃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공황장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타향에서 만난 자매의 따뜻한 모국어 방송

중국은 매년 6월 셋째주 일요일이 '아버지의 날' 인데요, 말씀은 없지만 아버지의 깊은 속을 느끼는 자녀들의 마음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봄눈별의 내 마음속의 난로] 88회

01 아침을 여는 소리 _ Twinkle

02 장마 _ 보미나

03 Nuovo Cinema Paradiso _ Masatoshi Taruishi

04 봄날의 따뜻한 강 _ 이경

05 푸른밤 푸른별 _ 임인건

06 아름다운 시절 _ 임수지

07 하도리 가는 길 _ 강아솔

08 흐린 길 _ 윤덕원

09 Om Hraum Mitraya _ Deva Premal

10 View Of The World _ Louise Goulet

11 Prayer _ Michael Hoppe

12 Forever With You(Remastered) _ 첼리스트 예슬

13 Schindlers List _ 첼리스트 예슬

14 기억 속의 그대 _ Yuichi Watanabe

15 These Foolish Things _ Chet Baker

16 풍경소리 그윽하게(Intro) _ Unknown

17 Over The Rainbow, What A Wonderful World _ Israel Kamakawiwoole

마음을 울리는 글을 읽으며 잠시 여백에 머무는 시간

권정생 빌뱅이언덕

사이토다카시 사랑이 필요한 시간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뵙는 중랑뉴스 6월 3주차 방송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마을넷 분들 모두 함께 했던 원광 치맥의 날,

기억하시죠? 생생한 현장의 소리와 여러 분들의 인터뷰를 들어보실 수 있구요,

무엇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님과 직접 마을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이 우연히 주어져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에서 마을과의 적극 협조를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요,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사람 사는 곳에 갈등은 늘 있지만,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함께 풀어가는 그런 우리 마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슬슬 다가오는 폭염에 건강 주의하시고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