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났네요. 지난겨울 추웠었죠?

잘 지내고 보니 곧 봄이예요. 요즘 시절은

미투 운동으로 들끓는데.. 어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생활 속의 대보름 이야기 - 세대간의 대보름 풍속 이야기를 이러쿵 저러쿵 애기해 보았습니다.

10901 행복을 주는 사람 _ 세리

10902 Edelweiss (From _The Sound Of Music_) _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10903 클레멘타인 _ 성의신 & 신주희 & 한재연 & 신주민

10904 Finding Nemo _ Nemo Egg _ The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10905 Unchained Melody _ Steve Hall

10906 눈이 오는날 _ 햇빛촌

10907 겨울 _ 옥수사진관

10909 Flor de Lotus _ Kenio Fuke

10910 Wanderer _ Tobias Wilden

10911 Someone To Watch Over Me _ Chris Botti

10912 Hello Like Before _ Bill Withers

10913 Remember Me (Reunion) _ Ana Ofelia Murguia & Anthony Gonzalez

10914 Remember Me (Lullaby) _ Gabriella Flores & Gael Garcia Bernal & Libertad Garcia Fonzi

10915 The Letter _ Liam Mower_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10916 Teru's Song (Gedo War) (Originally Performed By Aoi Teshima) _ Kyoto Music Box Ensemble

10917 혜화동 (혹은 쌍문동) (Guitar Ver.) _ Various Artists

10918 엄마가 많이 아파요 _ 015B & 윤종신

10919 엄마와 성당에 _ 조동익

19020 다섯시 반 _ 브로콜리너마저

졸업식 풍경과 중랑구 학교 이야기, 그리고 동네 주민들과 깜짝통화로 연결해본 돌발퀴즈 등 발랄한 졸업식 이야기.

타국의 자매들, 이시양지에메이. 새해를 맞아 행복한 한해를 기원하는 방송입니다.

타국의 자매들, 이시양지에메이, 설을 앞둔 19회 방송입니다.

묵동의 역사와 먹골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얘기해 봅니다

오랫만에 만난 행복한라디오!

새해 다짐을 얘기하기전에 근황토크를 하느라

또 30분.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더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만들어보자는 결심을 또 해봅니다.

면목동이야기, 사람들을 인터뷰한 자료를 모아모아

책을 내신 김완숙선생님. 미니북콘서트처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더 많은 분들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 면목도서관에서 북콘서트를 열면 좋겠다는 바램 등도 나누고요

타국의 자매들, 이시양지에메이 2018년 첫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