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미술] 11회, 12회 13회는 미술 기획을 조명하는 3부작입니다.
지난 11회에서 ‘기획'이라는 관점으로
이단지 큐레이터, 박가희 큐레이터, 호경윤 기자와 함께
2015년의 미술 전시를 뒤돌아봤고,
지난 12회에서는 백지숙 큐레이터를 모셔서
사회.문화의 변화와 위기 속에서 대응하고 생동하는
큐레이터의 역할과 실천을 읽어내 봤습니다.
이번 [말하는 미술] 13회는 미술 기획 3부작의 마지막 순서로, 이영철 큐레이터를 모셨습니다.
이영철 큐레이터의 궤적을 짚어나가는 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하는 미술] 13회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그리고 [원엔제이]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