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화가들이 그린 그림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말하는 미술] 18회와 19회는 ‘미술’이라 했을 때 흔히들 먼저 떠올리는 낱말,
바로 ‘그림’에 주목합니다.
특히 현실의 모습 속에서 평면과 형상이라는 조형 요소를
고민하고 만들어낸 두 명의 화가를 초대합니다.
“‘인생’은 내 작업의 기초 개념이다. 세상의 인생들을 그린다.”
첫 번째로 모신 주인공은
현실의 인간상과 그들의 세상살이 그리고 사건을 그리는
화가 노원희입니다.
* 18회 객원위원: 미술비평가 이영욱
* 후원: 국제갤러리,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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