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미술] 7회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술을 보는 방법으로,
작가와의 만남과 이야기를 택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의 주인공은 구동희(1974년 서울 생) 작가입니다.
작가의 생경한 리얼리즘, 그 기묘한 작업 패턴이 낸 길을 지금부터 같이 걸어보시지요.
[말하는 미술]은 언제나 여러 청취자들의 눈과 귀,
아트스페이스 풀의 도움, [말하는 미술] 연구 모임과 [말하는 미술] 운영진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번 [말하는 미술] 7회는 특별히 인문사회과학 전문서점 [레드북스]와 [국제 갤러리]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현시원 기획자께서 객원위원으로 크게 조력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