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새로운 대화의 장,
마포대표살롱이 아홉번째 문을 엽니다.
이번 회차의 게스트는
페미니스트 퀴어 댄스 스튜디오 루땐의 루시아 대표님입니다.
루땐은 단순히 춤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몸을 둘러싼 규범과 위계에 질문을 던지고,
퀴어·페미니스트의 언어로 움직임을 다시 정의해 온 공간입니다.
수업과 워크숍, 퍼포먼스는 물론
퀴어 댄스 그룹 활동, 커뮤니티 기반의 프로젝트까지—
루땐은 ‘댄스 스튜디오’라는 말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실험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루땐이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어떤 활동들을 이어왔는지
퀴어·페미니스트 정체성을 전면에 둔 채 사업을 운영한다는 것의 현실
안전한 공간을 만든다는 말 뒤에 숨은 수많은 선택과 고민들
춤을 매개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관계를 지속해 온 방식
대표 개인으로서, 그리고 운동과 비즈니스의 경계에서 얻은 배움과 변화
를 차분하게 풀어봅니다.
마포라는 동네에서,
퀴어 페미니스트 대표로 살아가며 사업을 꾸린다는 것.
그 선택의 무게와 가능성을 마포대표살롱에서 함께 들어보세요.
마포대표살롱은
마포FM, 씨알 어플, 팟빵, 팟캐스트, 유튜브, 스포티파이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CREDIT ]
출연 : 루시아, 박이윤정, 정연주
제작: 마포대표살롱팀
기획 : 마포대표살롱팀
섭외 : 윤정
진행 : 윤정, 은나
편집 : 연주
오퍼레이팅 : 연주
썸네일 제작 : 윤정
발행문구 : 윤정
발행 : 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