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 중서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탈북 여성 에블린 정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에블린 씨의 마지막 사연입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 중서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탈북 여성 에블린 정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에블린 씨의 일곱 번째 사연입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 중서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탈북 여성 에블린 정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에블린 씨의 다섯 번째 사연입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 중서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탈북 여성 에블린 정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에블린 씨의 여섯 번째 사연입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 중서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탈북 여성 에블린 정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에블린 씨의 네 번째 사연입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