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터널을 지나 문득 내가 지나온 흔적을 바라볼 때.
뜻하지 않게 다른 이의 눈을 통해 나의 흔적을 제대로 바라보는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타인의 눈이라 하겠지요.
어쩌면 나도 몰랐던 나를 그 누군가의 눈을 통해 알아간다는 게 무섭고도 신기한 것 같기도 해요.
때론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할 때, 무작정 길을 가기보단 주변을 둘러보며 나를 찾아가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네요.
1월 1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19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 miss misery
로마 위드 러브 to rome with love - volare
보이 후드 boyhood - hero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 I see fire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way back into love
접속 - pale blue eyes
남과 여 un homme et une femme - un homme et une femme
키다리 아저씨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마네킹 - nothing's gonna stop us now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th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