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공작’ - 대한 항공기 폭파사건 북괴음모 폭로 공작.
목적. 11·29 버마 상공에서 폭파 실종된 대한항공 여객기 사건이 북괴의 테러 공작임을 폭로, 북괴 만행을 전 세계에 규탄하여 북괴를 위축시키고 국민들의 대북 경각심과 안보의식을 고취함으로써 가능한 대선사업 환경을 유리하게 조성.
“당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사고 조사와 수습, 유족들에 대한 대책마련이었지만, 정작 정부는 이런것은 전혀 하지 않고 무엇보다 먼저 이 무지개공작을 실행했습니다.”
KAL858 사건,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그 두번째 편, 이제는 제대로 한 번 들어봅시다!